충주시 용산동사무소 앞에 대지 58평(노후 주택 9평이 있고, 사용 못함) 저렴하게 팔겠습니다.

충주시 용산동사무소 앞에 대지 58평(노후 주택 9평이 있고, 사용 못함) 저렴하게 팔겠습니다.

김ilsoon 0 8485
  • 지 역 : 충북
  • 구 분 : 주택  주인직접
  • 주 소 : 충북 충주시 금봉3길 8, 나동 202호(용산동, 신원아파트)
  • 연락처 : 010-9141-4802

저는 충주시 용산동 1230번지의 대지 58평중 48평(지분 토지임)의 소유자입니다. 58평중 10평 소유자는 따로 있는데, 같이 팔기로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위치는 충주시 용산동사무소앞 입니다. 토지의 특징은 진입 도로가 2m 이기 때문에 건축법시행령 제3조 3,  2호에 의거 막다른 도로에서 10m에서 35미터는 진입 도로가 3m 가 확보되어야 건축허가를 받을 수가 있고, 저의 대지는 소방 도로에서 11.7m 지점에 있기 때문에 11.7m x 1 = 11.7제곱미터를 매수 또는 사용승락을 받으면 건축허가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요즈음에는 바퀴 달린 조립식 건물도 많으니, 면적이 20제곱미터 이하는 건축신고를 할 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재질이 좋은 천막을 설치하는 방법도 있고요?  2022년 부터는 충주시 도시재생 사업 구역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치가 상당히 좋고, 인근에는 연세 많으신 노인분들이 살고 있어 그 자녀들이 매매할 수도 있고, 매년 공시지가를 비롯해 실 매매가격이 많이 오르고 있는 지역입니다. 앞으로 코로나 19 전염병이 타파되고, 경제가 좋아지면 가격이 많이 오를 것입니다. 연락 주실 곳은 자택은 043 - 842 - 4800 이나 핸드폰 010 - 9141 - 4802 입니다. 매매가격은 평당 106만원씩 6,148 만원입니다. 대지 48평, 10평 각각 등기 있으며, 9평 건축물관리대장은 물론 등기도 있습니다. '21년 10월 9일 한국일보에 게재된 대장동 대박과 원주민의 울분이라는 내용의 일부인데, 판교의 남쪽인 성남시 대장동의 원주민은 투기꾼과 개발꾼이 땅을 팔라해도 꿈쩍하지 않았으나, 성남시가 돌연 땅을 강제 수용하겠다고 나섬에 따라 공익을 위한 일이란 명분에 원주민은 오랜 삶의 터전을 헐값에 넘길 수 밖에 없었는데, 3.3 제곱미터당 300만원의 땅이 아파트가 들어서고는 분양가가 3.3 제곱미터당 2,500만원으로 치솟게 되면서 원주민이 울분을 토하고 있다는 내용인데, 저의 땅은 지목이 대지이고, 건물이 있고, 충주시의 구 본정통이라고 하는 요지에 있기 때문에 앞의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이 지역이 어떻게 변할지, 토지가격은 얼마나 오를지를 누가 알겠습니까?  아무튼 사두면 이익이 되는 것 만큼은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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