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호재 : 동복리에, '제주자연체험파크' 도시관리계획 심의 조건부 통과,  744,480㎡ 부지에 개발.

각각 17년, 18년 준공

조용한 해안가마을안에 위치

도보로 바다까지 1분도 안되는 가까운 거리

BTS 카페로 유명한 "공백" 까페가 위치한 동복리

바닷가 높은지대에 위치해 전망 나쁘지 좋음 (동네에서 예전부터 "동산집"으로 불렸다고 함)

김녕초등학교 동복분교 : 2018년 초등학교를 목표로 규모를 키워 확장준공, 병설유치원도 개원. 

더럭분교가 더럭초등학교가 된것처럼, 동복초등학교를 만들기위해 공동주택도 건립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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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304㎡

안채 : 41.85㎡ (방1, 거실, 화장실, 다락), 17년 준공

바깥채 : 50㎡ (방2, 거실, 화장실2, 다락방2, 테라스, 파티룸), 18년 준공

* 안채

- 넓은 현관과, 넉넉한 붙박이 신발장, 중문구조로 단열과 소음차단에 용이한 구조.

- 넓은 거실, 남북으로 넓은 통창구조로 통풍에 유리

- 넓은 침실1개로, 오픈구조로 게스트하우스 이용시 2층침대 3개는 들어갈듯 합니다.

- 화장실1개또한 넓은 구조로, 2명이 같이 샤워를해도 넓을정도입니다.

- 2층은 다락이 있는 구조로, 비록 중간에만 서 있을수 있지만, 아이들 방이나 게하이용시 손님을 받을 수 있을만큼 넉넉합니다.

- 남쪽창을 이용해 밖으로 나가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데크와, 뒷 마당이 있습니다. 10여명 이상이 파티를 할만큼 넉넉합니다.

- 가스난방이며, 보일러실에 도구와 연장을 보관할만한 작은창고 공간이 있습니다.

* 바깥채

- 필로티 구조의 건물이며, 파티룸이 있어 손님접대나 파티도 가능합니다. 가끔 지인들과 파티를하며 마이크로 노래를불러도(적당히^^)

주변주택에 소음이 전달되지 않을정도입니다. 외부에 화장실이 있어, 건물내부로 들어가지 않아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 2층 현관에 들어가면, 본채로 들어가는 중문과 다락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 2층과 다락을 분리해서 게하를 운영하거나,

다락을 사무실로 분리해서 이용하기에도 좋습니다. (현재 2층은 살림집, 다락은 작업실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 방2개 : 비슷한 크기의 방2개로 더블침대와 화장대, 장1개 정도 들어갈 정도로 작지 않습니다. (현재 안방과, 옷방으로 사용중)

- 화장실 : 원래 게하용으로 2개의 화장실을 만들목적으로 창문2개를 만들었다가, 하나의 화장실을 만드는 바람에 창문이 2개^^

그만큼 불편하지 않을정도의 화장실 크기입니다.

- 거실코너에는 "ㄱ" 자로 된 창문이 있습니다. 북쪽과 동쪽으로 난 창문이이서, 북쪽으로 바다가 보입니다.

한켠에는 주방이 있고, 천정에는 간접등이 있습니다. 또한, 천정등 2개 이외에도, 3개의 독립등과 간접등을 달아, 여러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 다락으로 올라가면, 양옆으로 2개의 방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현재 각각의 다락은, 와이프와 저의 작업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다락에서 테라스로 나가면, 동북서 3면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동복리는 북촌 다려도로 떨어지는 노을풍경이 아주 멋집니다.

- 가스난방이며, 바깥채 온수는 전기온수기를 사용하고 있어서 편리합니다.

- 외부 보일러실에 세탁기를 놓아, 안채, 바깥채 두곳에서 모두 편하게 세탁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게스트하우스 또는 독채민박 하기 좋은집

처음에 게스트하우스를 생각했던 공간이었습니다.

오픈게스트하우스로,

안채 방에 2층침대 3개, 다락에 커플룸 / 바깥채 2개방에 각각 2층침대 2개씩, 다락2개 커플룸으로 이용시 20명이 이용가능하며,

각채마다 주방과 거실,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으며, 1층은 파티룸으로 필로티와 뒷마당은 바베큐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 투자가치로도 좋은 단독주택

동복리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해안가 마을이지만, 마을이 직접 소유하고 있는 풍력발전기1대가 있어 재산이 많은 동네입니다.

또한 동복리에 소재한 토지에 '제주자연체험파크' 도시관리계획 심의 조건부 통과되어 추진중에 있습니다.  (744,480㎡ 부지)

현재는 동복분교(김녕초)이지만, 작년에 대규모 공사를 통해 새로 학교를 짓고, 초등학교를 만들기 위해 여러사업을 벌여 학생들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BTS 카페로 유명한 '공백' 이라는 카페가 마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큰 규모의 땅의 매입해 대규모 주차장을 조성할 정도로 애정을 쏟고 있어서, 동네 발전에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해수욕장인 "함덕해수욕장" 과 "김녕성세기해변" 의 중간에 위치해 있으며, 모두 차량으로 5분내외(4.5 / 4.7 키로)의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 개인직거래

- 가격 : 4억3천 (집 보시고 정말 마음에 드시는분들, 충분한 협의^^ 가능합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보러오세요~~

(펜션이나 한달살이 놓으실 분들은, 가구, 가전, 소품류등 집기류도 매매가능합니다.)

- 010-4760-6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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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흰색건물과 우칙에 작게 숨어있는 검은 건물, 총 2채입니다. 

몇분이 2채 가격이냐고 물어보시는데, 당연히 2개건물 가격입니다.

다른 각도에서 본 모습입니다. 이렇게 보니, 나란히 2채의 건물이 잘 모이네요. 

뒤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저희차도 주차되어 있네요^^

얼마전에 테두리를 잘라서, 더 넓게 공사를 해서 휴식공간을 늘렸습니다.

이렇게 공사하니 공간이 더 넓어졌습니다. 더 많은 손님들이 파티를 즐기기에 좋겠죠? ^^

실내 거실입니다. 짐이 많아 좁아보이지만, 아주 좁지는 않습니다.

안보이는 2등을 포함해, 총 5개의 등이 천정에 있습니다. 손님을 받아도 좋을 인테리어라 생각합니다.

거실의자에 보이는 창밖 풍경입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바다도 조금 보이고, 서서보면 좀 더 보입니다 ^^

손님들 바비큐 해드렸던 사진인데요, 지금은 데크공사로 인해, 왼쪽부분이 더 넓어졌습니다.

파티장(손님접대, 다이닝룸 등) 모습입니다. 손님들 파티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술도 마시고, 밥도먹고, 상담도 하고.. 두루두루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얼마전에, 바닥 일부를 좌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테리어도 조금씩 다라졌구요.

저희는 몇개월에 한번씩은 구조를 바꾸느라, 느낌만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왼쪽위에 작은 창은 다락입니다. 저희는 민박용품을 보관하는 창고로 사용하고 있지만, 인터넷선도 연결되어 있어, 

주거공간이나 작업실용도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이 글을 적고 있는 저는, 현재 앞건물 다락에서 적고 있습니다. 

다락을 사무실 겸 작업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넓고 충분합니다.

위 창문이 다락창이구요, 왼쪽 뒤쪽으로 난간이 보이는데, 그건 뒷집 난간입니다. 뒷집도 펜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뒷 공간입니다. 테이블 3개가 붙어있는 공간을 제외하고도 많이 넓죠? 많은 인원이 충분히 바비큐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돌담 주변으로 나무가 높이 세워져 있습니다(테이블 우측뒤로 보이는 기둥) 코너에 하나씩 3개의 나무가 있는데, 

원래는 흰 천과 꽃, 조명으로 장식해 하우스웨딩이나 하우스파티, 웨딩촬영 장소로 하려고 만들어 두었던 겁니다. 

좋게 활용하셔도 될듯 합니다.

안방으로 들어가는 문과, 다락으로 올라가는 계단, 좌우측에 남(우측), 북(좌측)으로 큰 창이 나있어, 환기를 시키거나, 

채광이나 또는 사람들이 드나드는 현관대용으로도 사용가능합니다.

화장실 모습입니다.

왼쪽이 화장실 문, 우측이 현관중문입니다.

테라스에서 바라본 바다모습입니다. 제주에서도 시골마을은, 사방어디를 둘러보아도 큰 걸물이 없어 트여있지만, 

보통 집들은 낮은곳에 있어 주변이 멀리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희집처럼 최근에 지어진 건물들은, 태풍이나 바람걱정이 없기때문에 이렇게 높게 지어서 멀리 풍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저희집은 예전부터 '동산집' 이라 불렸을정도로 주변보다 높은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더 경치가 좋습니다. 

시야가 트여있다는 점도 큰 장점중의 하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