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도시공사, 평택호관광단지 조성사업 본격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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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평택호관광단지 조성사업 본격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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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평택호관광단지 조성사업 본격 참여

김종호 기자

입력 2020-01-05 17: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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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 조감도. /평택시 제공

평택 도시공사가 지난 2017년 민간투자 사업 종료 이후 지지부진 해왔던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이에 토지 보상, 우호적 투자기반 마련 등 개발 속도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동안 평택시가 맡아(사업 시행) 추진했던 평택호 관광단지 조성 사업은 지난 2일 평택도시공사로 사업 시행 변경 내용이 최종 승인됐다.

도시공사는 2017년 관광단지 개발사업 참여 결정 이후 2018년 12월 지방공기업평가원 심의 통과, 2019년 6월 시의회 신규사업 승인을 받는 등 준비를 해왔다.

평택호관광단지는 1977년 관광지 최초 지정 이후, 2009년 관광단지로 확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라 대형건설 회사 등 민간사업자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관광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했으나 2017년 민간투자사업이 종료됐다.

이에 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당초 권관·대안·신왕리 일원 274만㎡ 규모로 추진했던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2018년 4월 권관리 일원 66만㎡로 축소해 공공개발하는 관광단지 지정(변경) 및 조성계획을 수립, 2019년 2월 경기도로부터 승인받았다.

하지만 사업 권역에서 제외된 주민들의 '사업 제외 지역 개발 계획 요구', '관광단지 확대 지정으로 인한 재산권 행사 제한 반발', '사업 권역 축소 이후 관광 단지 개발 테 마 선정 난항' 등으로 후유증을 앓아왔다.

김재수 도시공사 사장은 "구체적이면서 빠르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보상 절차를 진행하고 평택호의 자연적 특성과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등을 활용, 서해안 관광벨트의 핵심 축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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