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대 부산 아파트 | 막다른 상황의 다주택자들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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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대 부산 아파트 | 막다른 상황의 다주택자들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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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대 부산 아파트

다주택자들 몰린 사연 




| 공시가 1억 밑돌면 취득세 1%

| 재건축 호재에 거래 2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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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율 취득세(8~12%)를 피하면서 향후 시세 차익을 노릴 수 있는 곳에 다주택자들이 대거 집을 매입하고 나섰다. 주인공은 바로 부산시 중심인 서면역에서 서쪽으로 2.5㎞가량 떨어진 30년 된 주공아파트 단지다. 취득세·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를 대폭 올린 7·10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다주택자의 주택 투자가 막히는 것처럼 보였지만 막다른 상황에서도 다주택자들이 빈틈을 찾아 투자처를 확보하고 있다.


7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인 아파트실거래가(아실)에 따르면 7월 10일 이후 부산에서 가장 많이 매매 거래가 이뤄진 상위 60개 단지에 이례적으로 30년 된 주공아파트 2곳(개금주공2·3단지)이 포함됐다. 지어진 지 31~32년 된 대단지(2500~2700가구)로 최근 3년간 거래가 활발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6월부터 상황이 달라졌다.
100년 넘게 도심에 위치해 도심 확장·발전을 저해한 범천동 철도차량기지를 부산 외곽으로 이전하는 사업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인근에 개발 호재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개금주공2단지는 지난해 매매 거래가 총 130건이었는데, 올해는 6월에만 115건이 거래됐다.


게다가 7·10 대책으로 다주택자 취득세를 대폭 올린 것개금주공아파트에는 오히려 호재가 됐다. 

7·10 대책으로 1주택자가 추가로 10억원짜리 주택을 살 때 내는 취득세가 최대 30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급증했다.


현행 지방세법 28조 4항에 따르면 주택 수를 산정할 때 공시가 1억원 이하는 제외된다.

- 취득세 : 1억원 이하 주택은 정식 주택 아님 다주택자여도 1% 세율

- 단, 종부세, 양도소득세 : 공시가 1억원 이하도 주택으로 합산



| 다주택자 입장에서 보는 "개금주공 단지" 

  (부동산 업계 관계자) 

- 취득세가 1%대고 

- 개발 호재가 있으면서 

- 공시가가 1억원 미만이어서 

- 종부세도 크게 오르지 않는 매물




"인근 서면 삼익아파트 재건축은

3.3㎡당 1800만원까지

매매 거래가 됐는데,

개금주공은

3.3㎡당 1000만원

정도여서 투자성이 좋다" 

(인근 공인중개사)


"외지인보다는 부산 사람들, 그리고 법인 투자자가 많이 와서 사들였다"

실제로 개금주공2단지는 7월 이후에도 매수세가 월평균 26건으로 작년 월평균(11건)의 2배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출처 : 1억대 부산 아파트에 다주택자들 몰린 사연 (매일경제 나현준 기자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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